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문단 편집) ==== 199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레오이클립스.gif|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디카프리오 로줄.gif|width=100%]]}}}|| || '''《[[토탈 이클립스]]》''' || '''《[[로미오+줄리엣]]》''' || [[1990년대]] [[할리우드]] 청춘스타의 [[아이콘]]이었으며 특히 《[[토탈 이클립스]]》-《[[로미오+줄리엣]]》-《[[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으로 이어지는 전성기 때는 연기력까지 갖춘 꽃미남 스타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허나 당시에는 꽃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 의외로 그런 외모의 다른 스타들이 맡는 정상인 역은 거의 맡아본 적이 없었다. '타이타닉' 때서부터 정상인 역할들을 주로 맡기 시작했던 편이다. 이 전까지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소년, 지적장애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16세의 천재 시인, 마약 중독에 빠져 범죄에 들어선 고등학생 등 주로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청소년 역을 맡았다. 변성기를 겪고 있는 10대 초반의 소년을 연상케하는 목소리와 찌푸릴 때 깊게 생기는 주름 등이 이런 분위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현재도 리즈시절 기준의 디카프리오의 외모는 난다 기는 미남들이 넘치는 할리우드 배우들 속에서도 그야말로 '''꽃미남의 대명사'''로 회자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media1.hw-static.com/56942210.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o3b069GPLn1rrpt3bo1_1280.png|width=100%]]}}}|| || '''《크리터스 3》''' || '''《[[길버트 그레이프]]》'''[* 촬영 당시 만 18세. 1992년 11월부터 1993년 1월까지 텍사스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이 이루어졌다 한다. 한국 나이로는 19살~20살 무렵인셈.] || [[1990년대]] 당시 매우 [[동안]]이었는데, 데뷔작이었던 크리터스3에서 그는 기껏해야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데 당시 그는 이미 [[고등학생]]이었다. 역시 초등학생처럼 보였던 이 소년의 삶 당시[* 심지어는 이 때 변성기가 안 왔다.]에도 그는 10대의 거의 막바지에 이른 나이였다[* 때문에 젊은 팬들은 그의 극초반 필모를 보고 그가 당시 10대 전반(1980년대 중반)이었겠거니 생각하고 나중에 년도를 찾아봤다가 그가 당시 이미 20대에 거의 근접한 10대 후반의 나이(1990년대 초반)였다는 걸 알고 충격을 먹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할리우드의 배우들은 스타일, 피부, 골격 등으로 인해 원래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배우들 사이에 있으면 특히 어려보인다. 대표적으로 [[안젤리나 졸리]]는 10대 중반에 이미 성인 외모였다. 저 크리터스 3이 나왔을 때인 1991년에 안젤리나 졸리는 16살이었는데, 그 때 찍은 화보를 보면 아무리 봐도 디카프리오보다 훨씬 연상같지만, 디카프리오가 1살 많다.]. 이런 모습은 1990년대 내내 유지돼서 그의 1990년대 필모를 보면 10대 청소년 배역이 아주 많다. 그런데 이 소년의 삶 이후 변성기도 오고 얼굴도 아주 조금씩 성숙해져서 타이타닉 시절에는 턱도 조금씩 갈라지고 하는 걸 보면 그냥 남들보다 느리게 성장하는 체질인 듯. 이렇게 어려보이고 소년적인 얼굴과는 다르게 의외로 키는 180cm가 넘는다. 나이 들어서도 할리우드의 동안 본좌급[* [[폴 러드]], [[톰 크루즈]], [[덴젤 워싱턴]], [[자레드 레토]], [[키아누 리브스]] 등이 있다.]에 끼지는 않지만 나이치고는 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출연했을 당시 이미 33세였다[* 사실 구미인은 기본적으로 노화가 빠른 편이라 17세에 이미 성인처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디카프리오같이 17세까지 초딩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굉장히 희귀한 일이다. 동안이 많은 할리우드 전체 내에서도 20세에 중고딩같은 외모를 가진 인물은 디카프리오, 제니퍼 코넬리, 매튜 브로데릭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그리고 이 부문의 본좌인 랄프 마치오는 22세였던 베스트 키드 1 촬영 당시 14세처럼 보였고, 30세 때의 인터뷰 당시 고등학생처럼, 60이 다 된 현재 인터뷰에서는 40줄로 보인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디카프리오 90년대1.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디카프리오 90년대2.jpg|width=100%]]}}} || || '''1994년''' || '''1995년''' || 사실 10대 후반 디카프리오는 단순히 동안이 아니라 이상할 정도로 성장 자체가 느렸다. 디카프리오는 92년에 찍은 작품들까지 변성기가 오지 않았다가 93년에 촬영한 [[길버트 그레이프]]에서야 변성기를 겪는 소년들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그는 '''만 18세'''였다. 대학교 신입생 나이 때 변성기를 겪은 것이다. 위에 언급된 시트콤 "성장통"에 출연할 당시 [[https://youtube.com/watch?v=iTiEIp9gbzY|그의 모습]]을 보면 동갑내기 친구였던 출연한 제레미 밀보다 훨씬 작고 어려보이는데, 실제 밀러는 디카프리오보다 오히려 2살 적었다. 저 장면을 찍을 당시 밀러는 고1 나이, 디카프리오는 고3 나이였는데 일반적으로는 저 나이엔 밀러처럼 변성기가 완전히 지나고 성장도 거의 끝나는게 정상이지만 디카프리오는 목소리 뿐 아니라 키도 작았다[* 178cm인 캐스트 멤버 커크 카메론보다도 확연히 작은 걸로 보면 175~6cm 정도로 보인다. 실제로 어린 시절 토비 맥과이어와 체격이 비슷하지만 토비 맥과이어는 지금 와서는 구미인치고 조금 작은 체격인 반면 디카프리오는 이후 키가 10cm 가까이 큰데다 덩치가 무지하게 커져서 떡대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체급 차이가 매우 많이 난다. [[https://www.google.com/search?q=dicaprio+1992&bih=937&biw=1920&hl=ko&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vmpuGzef7AhWZNd4KHWGvC0gQ_AUoAXoECAIQAw|디카프리오의 1992년 모습]]으로 절친인 토비 맥과이어보다 체격이 조금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즉, 18~19세(대학교 신입생) 전후에 변성기가 오고 '''성장기'''가 와서 키도 10cm는 족히 컸다는 소리. 일반적인 남자들에 비해 성장이 최소 몇 년은 느린 셈이다. 상술했듯이 1990년대 디카프리오는 어려보이는 외모와 달리 의외로 상당한 장신이었다. 특히나 1990년대 중반 때 엄청난 외모와 쭉쭉 뻗은 키는 여자들을 홀리기에 충분한 수준을 넘어 역사에 길이 남을 수준의 전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이 리즈 시절부터 몇십 년이 지난 현재에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리즈 시절 사진들이 종종 올라오며, 댓글에는 디카프리오의 딸뻘인 나이어린 여성 팬들까지 열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어머니와 딸 세대를 모두 열광시키게 만든 전설적인 외모인 것이다. 한마디로 최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